리눅스 기반의 홈 서버 구축하기 (1)
최근에 남는 데스크탑을 활용해 리눅스 기반의 홈 서버를 구축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장비들의 운영체제가 윈도우이다 보니, 항상 켜져 있는 리눅스 환경이 있으면 여러모로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서버는 개인용 저장소부터 간단한 서비스 운영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직접 구축하고 활용해보니 기대 이상으로 편리하고 효율적입니다.
따라서, 이번 포스팅 시리즈는 집에서 간편하게 리눅스 기반의 홈 서버를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단계별로 정리하여 공유하고자 합니다.
1. 서버 운영체제 설치
홈 서버를 만들기 위해 당연히도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OS를 설치하는 것 입니다.
필자는 Ubuntu를 선호하기 때문에, Ubuntu Server 24.04 LTS
환경을 기반으로 포스팅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해당 환경은 Ubuntu Server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ISO 파일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서버에 해당 OS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Rufus, Ventoy 등을 사용하여 이미지 파일을 USB로 부팅해주시면 됩니다.
부팅 USB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는 Ventoy로 부팅 USB 만들기 포스트를 참고해주세요.
부팅 이후 설치 방법에 대해서는 잘 정리된 자료를 참고 링크로 걸어두겠습니다.
2. 고정 IP 할당
서버 설치가 완료되었다면, 고정 IP를 할당하여 내부망에서 편리하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설정합니다.
먼저 ifconfig
명령어 사용을 위해 아래 명령어로 net-tools
를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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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o apt-get install net-tools
다음으로 ifconfig
명령어를 사용하여, 현재의 IP 주소 및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확인합니다.
모든 확인이 끝난 후에는, 고정 IP 설정을 위해 아래 파일로 접근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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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o vim /etc/netplan/50-cloud-init.yaml
yaml 파일명은 시스템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파일을 열면 yaml 형식의 기본 네트워크 설정이 나타납니다.
고정 IP를 할당하고자 하는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아래 내용을 다음과 같이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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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work:
ethernets:
eno1:
dhcp4: false
addresses:
- <고정 IP 주소>/24
routes:
- to: default
via: <게이트웨이 IP 주소>
nameservers:
addresses:
- 8.8.8.8
- 8.8.4.4
version: 2
- dhcp4:
- 기본 값으로
true
가 되어있을텐데,false
로 변경하여 동적 IP 할당을 중지합니다.
- 기본 값으로
- addresses:
- 할당하고자 하는 고정 IP 주소를 입력합니다.
- 예시) 192.168.0.100/24
- routes:
- 게이트웨이 IP 주소를 via 부분에 입력합니다.
- 예시) 192.168.0.1
- nameservers:
- addresses 부분에 사용할 DNS 서버의 IP 주소를 입력합니다.
- 위 예시에서는 Google DNS를 주, 보조 DNS로 설정했습니다.
파일 수정 완료 후에는 아래 명령어를 사용하여 변경된 설정을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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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o netplan apply
3. 설정 반영 확인
이제 설정이 잘 반영되었는지, 다시 ifconfig
명령어를 사용하여 확인합니다.
위 사진과 같이 고정 IP 할당을 진행한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의 IP 주소가 변경되었다면 성공입니다.
마무리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버 운영체제 설치부터, 고정 IP 할당까지의 내용을 다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SSH, 방화벽과 같은 나머지 설정 방법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